1월 14일, 임직원 격려 위해
천태종복지재단 상임이사 도웅 스님이 산하 기관인 우면종합복지관을 방문,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도웅 스님(천태종 사회부장)은 1월 14일 오후 2시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복지관 현안업무 청취 및 임직원에게 격려인사를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웅 스님은 “사회복지를 한다는 것은 곧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행위”라며 “사회복지를 하는 것에 항상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웅 스님은 또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더욱더 발전하는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이 되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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