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6일 오후 6시 30분 바우뫼복지회관 4층 누리실에서 ‘2018 자원봉사자ㆍ후원자의 밤 – 그대라는 기적’을 개최했다.

12월 6일, 바우뫼복지회관 4층서

우면종합복지관이 2018년 한 해 동안 고생한 자원봉사자ㆍ후원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6일 오후 6시 30분 바우뫼복지회관 4층 누리실에서 ‘2018 자원봉사자ㆍ후원자의 밤 – 그대라는 기적’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ㆍ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전달 △식사 △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의 영상도 시청했다.

감사패는 후원사 ‘유영제약’이, 감사장은 국민연금공단 서초지사 자원봉사자와 고우민 자원봉사자가 각각 받았다.

박현 우면복지관 부장은 “2018년 후원과 봉사로 나눔을 실천한 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따듯한 나눔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장을 수상 받은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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