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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천태복지재단에 의류 기증
나누며하나되기 정책과장 문법 스님(오른쪽)이 의류 후원업체 티애라인터내셔널 남성동 대표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세광ㆍ티애라인터내셔널, 1500매 후원

천태종이 설립한 NGO단체 나누며하나되기가 소외계층을 위한 자비행을 펼쳤다.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문덕 스님ㆍ천태종 총무원장)는 지난 7월 20일 의류업체인 (주)세광(대표 이철규)과 (주)티애라인터내셔널(대표 남성동)이 ‘향기롭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후원한 의류 1,500매(1억 5,000만원 상당)를 천태종복지재단에 기증했다.

천태종복지재단은 기증받은 의류를 8월 1일 부산 삼광사, 5일 서울 관문사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의류를 후원받은 뒤인 7월 30일 서울 종로구 소재 사무실에서 티애라인터내셔널 남성동 대표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나누며하나되기 정책과장 문법 스님은 “의류를 후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문법 스님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남성동 대표는 “소중한 인연으로 의류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천태종단 나누며하나되기와 MOU를 체결해 앞으로도 질 좋은 의류를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나누며하나되기와 두 업체는 추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등을 돕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8월 1일 부산 삼광사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하는 모습.
8월 5일 서울 관문사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하는 모습.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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