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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째, 자식을 위해서는 모진 일도 하신 은혜부모은중경(271호)

제9은(第九恩) 위조악업은(爲造惡業恩)

조선 정조 20년(1796년) 용주사판 〈부모은중경〉 제10도. Ⓒ 원주 고판화박물관

산처럼 바다처럼 중하신 부모님 은혜
그 은혜 깊고 깊어 진실로 보답키 어려워라.
자식의 괴로움을 대신 받기 원하시고
자식이 고생하면 부모 마음도 편치 않으시네.
먼 길 떠난다는 말만 들으시어도
가는 길 잠자리 춥지 않을까 걱정하시니,
아들딸의 고생은 잠깐이지만
부모님의 마음은 두고두고 쓰리시어라.

월간 금강  ggbn@gg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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