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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ㆍ운천 스님, 서울 소년원서 ‘짜장법회’

7일, 짜장면공양ㆍ인성교육ㆍ가수공연 등

마가 스님(오른쪽)과 운천 스님이 짜장면을 만들고 있다.

자비명상 마가 스님과 짜장면 포교사 운천 스님이 서울 소년원 학생들에게 짜장면 나눔을 펼쳤다.

마가 스님과 운천 스님은 12월 7일 낮 12시 서울 고봉중ㆍ고교(서울 소년원)에서 27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짜장 법회’를 실시했다. 행사는 (사)자비명상, 통일짜장, 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가 함께했다.

고봉중ㆍ고등학교 청소년들은 운천 스님과 30여 명의 봉사자가 준비한 짜장면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마가 스님으로부터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인성교육 강연을 접했다. 아울러 ‘그래도 YES 예술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요술당나귀 라마와 싱어송라이터 김경미, 한국무용전문가 이정민 씨 공연도 즐겼다.

마가 스님은 특강에서 청소년들에게 “한 순간의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주인공은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자기 삶을 사는 사람이고 엑스트라는 반복적으로 잘못을 저질러도 자기 자신을 모른다.”고 강조했다.

운천 스님은 “짜장면은 어머니 마음이다. 힘들어도 견뎌내는 멋진 사람이 되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자비명상은 연말 노량진 고시촌 청년들을 위한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후원 문의. 02-3666-0260

기념촬영.
기념촬영.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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