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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대광사 미륵보전 낙성법요식 앞서 환영만찬

9일, 더케이 호텔서울 크리스탈 볼룸서
춘광 총무원장 비롯 중ㆍ일 대표단 참석

천태종은 4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서울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분당 대광사 낙성식 중ㆍ일 대표단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분당 대광사 미륵보전 낙성법요식을 하루 앞두고, 한ㆍ중ㆍ일 3국 스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찬을 가졌다.

천태종(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4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서울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분당 대광사 낙성식 중ㆍ일 대표단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만찬에는 한국 측 총무원장 춘광 스님, 종의회의장 도원 스님, 감사원장 용암 스님, 대광사 주지 월도 스님(천태종 총무부장), 교무부장 경혜 스님, 재무부장 월중 스님, 규정부장 월장 스님 등 종단 소임자 스님, 중국 측 종성(중국불교협회 부회장)ㆍ윤관(국청사 방장)ㆍ통행(중국불학원)ㆍ명관(국청사 지객) 스님, 일본 측 다케카쿠초(일중한불교교류협의회장)ㆍ니시오까 료오큐(일한불교교류협의회 이사장)ㆍ시게마츠 쇼유댄(보림사 주지) 스님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춘광 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천태종 대광사 미륵보전낙성 및 미륵대불 봉안 대법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먼 길을 오신 분들께 저와 천태종의 모든 불자들이 한 마음으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3국 불교의 황금유대가 더욱 창성하고 서로 간의 신뢰와 공경을 더욱 높이 받들어 가는 기회가 더욱 자주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대광사 주지 월도 스님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종단 스님들, 대광사 신도들에게 감사하다. 부족한 게 많은 자리지만 잘 즐겨주시고, 내일 낙성법요식이 원만하게 회향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을 대표해 국청사 방장 윤관 스님은 “대광사 미륵보전은 14년 동안 진행된 대작불사라고 들었다. 이 같은 성과는 한국 천태종 뿐 아니라 중ㆍ일 천태종으로도 대단한 일”이라며 “내일 봉행할 성대한 법회에 참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중국 불교계와 신도들을 대표해 축하드린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일본 천태종 종무총장 도라 또유 스님은 니시오까 료오큐 스님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기록에 의하면 대광사는 부처님의 계곡이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이런 좋은 곳에 지어진 미륵보전은 한국 천태종의 큰 성과이자 기념”이라면서 “대광사 미륵보전은 한국은 물론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영만찬에서 앞서 월도 스님은 대광사 미륵보전 낙성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노력과 헌신을 다한 권영기ㆍ김우성ㆍ김통림ㆍ성시락ㆍ최진승ㆍ추태년ㆍ권맹심ㆍ김순화ㆍ김현옥ㆍ이경자ㆍ한성자 신도에게 각각 공로패를 전달했다.

환영만찬에 참가한 한ㆍ중ㆍ일 3국 스님들.
총무원장 춘광 스님이 횐영사를 하고 있다.
환영만찬에 앞서 건배제의를 하고 있는 종의회의장 도원 스님.
대광사 주지 월도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축사를 하고 있는 국청사 방장 윤관 스님.
니시오까 료오큐 스님이 일본 천태종 종무총장 기노시타 쟈쿠슌 스님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춘광 스님이 윤관 스님에게 대광사 미륵보전에 모셔질 미륵대불을 전달하고 있다.
춘광 스님에게 미륵대불과 금강저를 선물 받고 있는 다케카쿠초 스님.
월도 스님이 시게마츠 쇼유댄 스님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월도 스님이 대광사 미륵보전 낙성에 공로가 있는 11명의 신도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공로패를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월도 스님과 불자들.
이날 환영만찬에는 한ㆍ중ㆍ일 3국 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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