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울 중앙보훈병원, 16일 발인

불교신문 엄태규 기자의 조부 엄명수 옹이 7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7월 16일 오전 6시며, 장지는 국립대전 현충원. 010-3667-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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