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소외계층에 쌀 1600kg 전달

▲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와 힐링광장은 2월 2일 지관전에서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에 쌀을 전달했다.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와 힐링광장은 2월 2일 지관전에서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에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초읍동 주민센터에 10kg 50개, 부산 진구장애인협회에 3kg 200개, 진구지역아동센터에 10kg 50개 등 총 1600kg이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아동에게 각각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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