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소외계층에 쌀 1600kg 전달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와 힐링광장은 2월 2일 지관전에서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에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초읍동 주민센터에 10kg 50개, 부산 진구장애인협회에 3kg 200개, 진구지역아동센터에 10kg 50개 등 총 1600kg이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아동에게 각각 전달된다.
조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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