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각사 주지 성해 스님이 9월 5일 동국대에 교육대학원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전달했다. 성해 스님은 동국대 교육대학원에서 철학교육(1988년 입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교육대학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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