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 스님(정각사 주지, 유나방송MC)이 저서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인세 9300만원을 아름다운동행, 조계종 교육원, 동국대, 서울대병원, 한국비폭력대화센터 등에 기부했다.
금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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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스님(정각사 주지, 유나방송MC)이 저서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인세 9300만원을 아름다운동행, 조계종 교육원, 동국대, 서울대병원, 한국비폭력대화센터 등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