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불교시민연대 소속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 2기 학생 50여 명은 쌀에 담겨 있는 생명의 참의미와 노동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6월 8일 전주 중인리 소재 논에서 ‘생명평화모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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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불교시민연대 소속 청소년생명평화실천단 2기 학생 50여 명은 쌀에 담겨 있는 생명의 참의미와 노동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6월 8일 전주 중인리 소재 논에서 ‘생명평화모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