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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 백담사 일원서 ‘영 부디스트’ 캠프

3~6일, 멘토와의 대화 등 진행

   

대학생 불자들이 멘토의 이야기와 부처님 삶을 통하여 도전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회장 최경환)는 8월 3~6일 강원도 백담사 만해마을과 낙산사 일원에서 ‘제3회 영 부디스트 캠프’를 개최했다. 150명의 대학생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두려움을 마주하고 붓다처럼 도전하라’를 주제로 열렸다.

캠프는 3일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법등별 시간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 △일일 멘토와의 대화 △낙산사 순례 △일감 스님(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의 ‘붓다 그대의 삶은 도전이었다’ 강의 △예불과 108배 △백담사 사찰 순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일일 멘토로는 정웅기 불교시민사회 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김영란 나무인권상담소장, 이지욱 前 대불련 서울지부장이 참여해 대학생 불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최경환 회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생들이 갖는 두려운 생각을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며 “자신에게 잠재돼 있는 도전정신을 일깨워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호섭 기자  sonic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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