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이야기》

새로운사람들/ 김종찬/ 276면/ 12,000원

▲《돈 이야기》부동산 투자, 증권, 펀드 등 대한민국에서 돈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이 책은 불교신문 논설위원이자 정치경제평론가인 저자가 한국인이 부자 되는 마지막 방법은 파생상품만이 답인가를 주제로 대한민국 돈의 흐름을 미국, 일본 등과 비교·분석하고 전망했다.

저자는 "평범한 한국인은 이제 돈을 크게 벌 기회가 없다"며 “이제 파생상품만이 부자가 되는 마지막 소재로 남아 있다”고 말한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