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홍보차 내한한 리차드 기어가 21일 오전 한국불교중앙박물관에서 탁본 체험하고 있다.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홍보차 내한한 리차드 기어가 21일 오전 불교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홍보차 내한한 리차드 기어가 21일 오전 불교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홍보차 내한한 리차드 기어가 21일 오전 서울 조계사를 참배하고,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홍보차 내한한 리차드 기어가 21일 오전 11시 부인 캐리 로웰, 아들과 함께 서울 조계사를 참배하고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했다.
▲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홍보차 내한한 리차드 기어가 21일 오전 한국불교중앙박물관에서 탁본 체험하고 있다.
▲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홍보차 내한한 리차드 기어가 21일 오전 불교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홍보차 내한한 리차드 기어가 21일 오전 불교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홍보차 내한한 리차드 기어가 21일 오전 서울 조계사를 참배하고,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전시 홍보차 내한한 리차드 기어가 21일 오전 11시 부인 캐리 로웰, 아들과 함께 서울 조계사를 참배하고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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