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동국대 운동장에서 펼쳐진 어울림마당에서 연희단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이 관욕을 하고 있다.
▲ 한국불교 종단 지도자들이 7일 오후 동대문에서 종각까지 제등행진 하고 있다.
▲ 한 어린이가 피카츄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탁본체험 장면.
▲ 8일 오후 서울 우정국로 일원에서 열린 불교문화마당에서 한 외국인이 법고를 치고 있다.
▲ 어울림마당과 연등법회에 동참한 천태종 스님과 신도, 금강대 학생들.
▲ 티베트 스님들의 만다라 제작 시연.
▲ 7일 동국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어울림마당과 연등법회 전경.
▲ 불교문화마당을 찾은 불자가 네팔부스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 천태종 불자들의 제등행진 모습. 금강저 모양의 등을 들고 있다.
▲ 7일 연등회 제등행진에서 장엄등이 위용을 자랑하자 관객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 오늘은 내가 성자.
▲ 불교문화마당에서 한 외국인이 탈 만들기를 하고 있다.
▲ 천태종복지재단 전통문화체험장 모습.
▲ 히잡을 쓴 이슬람 여인들이 연등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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