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국보 제21호 석가탑을 형상화한 장엄등이 불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례적으로 참석하던 서울시장 등 정치인은 배제된 채 불교계 내부인사들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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