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원주 성문사에서 거행된 제8회 천태차문화대회.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이 법어하고 있다.
천태차문화연구보존회 이사장 춘광 스님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치사를 하고 있는 천태종 종의회의장 도산 스님.
천태차문화연구보존회 회장 세운 스님은 대회사에서 수행의 좋은 벗으로 차를 권했다.
서울 관문사에서 준비한 고려왕실 연등회 진다의식 재연
다례시연과 더불어 잔디밭에 마련된 들차회 모습.
대회를 찾은 이들이 알록달록한 색깔을 자랑하는 다화·다식 전시를 즐기고 있다.
인천 황룡사에서는 홍차와 서양식 다과를 선보였다.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좌)과 조창희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우)이 들차회를 즐기는 모습.
전국에서 모인 천태 다도인들은 저마다 준비한 차와 다과로 손님들을 맞았다.
홍천 강룡사 다도회가 출품한 ‘단풍’
울산 정광사 다도회 오선효 씨가 출품한 ‘정겨운 만남’
안산 월강사 다도회가 선보인 ‘우담바라’
안산 월강사 다도회가 출품한 ‘연화봉’
안산 월강사에서 출품한 ‘다식세상’
영주 운강사 다도회 이순자 씨가 출품한 ‘전과’
홍천 강룡사 다도회 장경화 씨가 출품한 ‘구증구포 흑임자’
원주 성문사 다도회가 출품한 다식
천안 만수사 다도회 류지순, 조미자, 이원숙 씨의 ‘칠절기’
마산 삼학사 김흥순 씨의 ‘가을 나들이’
차문화대학원 안경숙 씨의 ‘어울림’
▲ 지난 10월 30일 원주 성문사에서 거행된 제8회 천태차문화대회.
▲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이 법어하고 있다.
▲ 천태차문화연구보존회 이사장 춘광 스님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치사를 하고 있는 천태종 종의회의장 도산 스님.
▲ 천태차문화연구보존회 회장 세운 스님은 대회사에서 수행의 좋은 벗으로 차를 권했다.
▲ 서울 관문사에서 준비한 고려왕실 연등회 진다의식 재연
▲ 다례시연과 더불어 잔디밭에 마련된 들차회 모습.
▲ 대회를 찾은 이들이 알록달록한 색깔을 자랑하는 다화·다식 전시를 즐기고 있다.
▲ 인천 황룡사에서는 홍차와 서양식 다과를 선보였다.
▲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좌)과 조창희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우)이 들차회를 즐기는 모습.
▲ 전국에서 모인 천태 다도인들은 저마다 준비한 차와 다과로 손님들을 맞았다.
▲ 홍천 강룡사 다도회가 출품한 ‘단풍’
▲ 울산 정광사 다도회 오선효 씨가 출품한 ‘정겨운 만남’
▲ 안산 월강사 다도회가 선보인 ‘우담바라’
▲ 안산 월강사 다도회가 출품한 ‘연화봉’
▲ 안산 월강사에서 출품한 ‘다식세상’
▲ 영주 운강사 다도회 이순자 씨가 출품한 ‘전과’
▲ 홍천 강룡사 다도회 장경화 씨가 출품한 ‘구증구포 흑임자’
▲ 원주 성문사 다도회가 출품한 다식
▲ 천안 만수사 다도회 류지순, 조미자, 이원숙 씨의 ‘칠절기’
▲ 마산 삼학사 김흥순 씨의 ‘가을 나들이’
▲ 차문화대학원 안경숙 씨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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