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승들이 삭발을 하고 있다.
삭발을 마친 동자승들이 연비 의식을 기다리고 있다.
엄마를 부르며 삭발식 내내 눈물을 흘리던 동자승.
동자승이 어색하게 깎인 머리를 만지며 졸음을 참고 있다.
삭발 및 수계식을 마친 동자승들.
연비 의식에서 눈물을 터뜨리는 동자승.
삭발식에서 떼를 쓰던 한 동자승이 엄마 품에서 나오려 하지 않고 있다.
동자승에게 가사를 입혀 주는 스님.
동자승들은 삭발과 연비 의식 이후 법명을 받았다.
한 동자승은 갓 깎은 머리가 어색한지 여러번 쓸어보고 있다.
각양각색 천진한 동자승들.
울었다가 웃었다가 동자승들은 분주하다.

▲ 동자승들이 삭발을 하고 있다.

▲ 삭발식에서 떼를 쓰던 한 동자승이 엄마 품에서 나오려 하지 않고 있다.

▲ 삭발을 마친 동자승들이 연비 의식을 기다리고 있다.

▲ 연비 의식에서 눈물을 터뜨리는 동자승.

▲ 동자승에게 가사를 입혀 주는 스님.

▲ 동자승들은 삭발과 연비 의식 이후 법명을 받았다.

▲ 동자승이 어색하게 깎인 머리를 만지며 졸음을 참고 있다.

▲ 엄마를 부르며 삭발식 내내 눈물을 흘리던 동자승.

▲ 한 동자승은 갓 깎은 머리가 어색한지 여러번 쓸어보고 있다.

▲ 각양각색 천진한 동자승들.

▲ 삭발 및 수계식을 마친 동자승들.

▲ 울었다가 웃었다가 동자승들은 분주하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3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동자승 삭발 및 수계식'이 봉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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