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태종 다도대학원생들이 4월 27일부터 중국 베이징 영광사에서 열린 제9회 팔대처원림차문화제에 참가, 고려 황실 다례를 시연하고 있다.
한국 천태종이 마련한 떡(인절미) 만들기 체험장에서 한 중국인이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천태종이 마련한 체험부스에서 티베트 스님들이 차를 마시며 한국 차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천태차문화보존회 회장 세운 스님(천태종 교육부장)이 27일 팔대처원림차문화제 개막식에서 한국 전통제다법을 시연하고 있다.
한국음식 부스 중 김치 체험장 모습.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의 김치 제조법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4월 27일 제9회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 개막식 이후 진행된 비빔밥 행사. 998명 분으로 숫자들은 '구인사가 제9회 팔대처차문화제에 참가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에서 천태범음범패보존연구회 소속 스님들이 불교의식인 바라춤ㆍ나비춤ㆍ법고춤 등을 선보이고 있다.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에서 천태범음범패보존연구회 소속 스님들이 불교의식인 바라춤ㆍ나비춤ㆍ법고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제9회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 개막식 이후 영광사 불치사리탑에서 봉행된 제4회 감로법회. 한국 및 중국 다도팀들이 부처님과 스님들에게 차를 올리는 헌다의식을 준비하고 있다.
제9회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 개막식 이후 영광사 불치사리탑에서 봉행된 제4회 감로법회. 중국 다도팀이 부처님에게 차를 올리는 헌다의식을 하고 있다.
제9회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 개막식 이후 영광사 불치사리탑에서 봉행된 제4회 감로법회 중 천태다도대학원생들이 부처님께 차를 올리는 헌다의식을 하고 있다.
제4회 춘다공불재승감로법회(春茶供佛齋僧甘露法會) 후 한국 및 중국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제9회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 개막식에서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이 축사하고 있다.
▲ 한국 천태종 다도대학원생들이 4월 27일부터 중국 베이징 영광사에서 열린 제9회 팔대처원림차문화제에 참가, 고려 황실 다례를 시연하고 있다.
▲ 제9회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 개막식에서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이 축사하고 있다.
▲ 천태차문화보존회 회장 세운 스님(천태종 교육부장)이 27일 팔대처원림차문화제 개막식에서 한국 전통제다법을 시연하고 있다.
▲ 4월 27일 제9회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 개막식 이후 진행된 비빔밥 행사. 998명 분으로 숫자들은 '구인사가 제9회 팔대처차문화제에 참가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 천태종이 마련한 체험부스에서 티베트 스님들이 차를 마시며 한국 차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 한국 천태종이 마련한 떡(인절미) 만들기 체험장에서 한 중국인이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에서 천태범음범패보존연구회 소속 스님들이 불교의식인 바라춤ㆍ나비춤ㆍ법고춤 등을 선보이고 있다.
▲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에서 천태범음범패보존연구회 소속 스님들이 불교의식인 바라춤ㆍ나비춤ㆍ법고춤 등을 선보이고 있다.
▲ 제9회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 개막식 이후 영광사 불치사리탑에서 봉행된 제4회 감로법회. 한국 및 중국 다도팀들이 부처님과 스님들에게 차를 올리는 헌다의식을 준비하고 있다.
▲ 제9회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 개막식 이후 영광사 불치사리탑에서 봉행된 제4회 감로법회. 중국 다도팀이 부처님에게 차를 올리는 헌다의식을 하고 있다.
▲ 제9회 팔대처중국원림차문화제 개막식 이후 영광사 불치사리탑에서 봉행된 제4회 감로법회 중 천태다도대학원생들이 부처님께 차를 올리는 헌다의식을 하고 있다.
▲ 제4회 춘다공불재승감로법회(春茶供佛齋僧甘露法會) 후 한국 및 중국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했다.
▲ 한국음식 부스 중 김치 체험장 모습.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의 김치 제조법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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