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성사(주지 도산 스님)는 7월 1일 오전 11시 서원당 3층 법당에서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심청정 관음정진 백만독 백일기도’ 결제식을 가졌다.

대성사 관음정진에는 8일까지 600여 명이 동참했으며,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대성사 서원당과 동대사 지관전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