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性’ 강조한 가야산 호랑이 ‘一喝’성철 스님/장경각/520면/20,000원이
원효ㆍ퇴계 사상 조명한 논문집박성배/ 혜안/ 548면/ 30,000원예부터
한국불교에 대한 회고와 반성권오민 지음/민족사/360면/15,000원권오민 경상대 철학과 교수가 30년간 불교와 불교철학을 강의하며 ‘우리나라에서의 불교학’을 주제로 쓴 글을 모아 펴낸 평론집이다.저자는 ‘깨달음’과 ‘교학·종학’에서부터 ‘불교 물질관’, &l
《수행자는 청소부입니다》 출간한 정호 스님“절은 쓰레기장입니다. 마음의 더러운 것을 버리고 가는 곳이기에 쓰레기장입니다. 분노라는 쓰레기, 탐욕과 어리석음이라는 쓰레기, 고통·번뇌와 같은 것도 다 버리고 가십시오. 수행자는 청소부입니다. 그 쓰레기들을 한데 모아 처리하는 청소부입니다……. ”참, 재
《불교초보탈출 100문 100답》 펴낸 김성철 교수“임진왜란 때 왜적을
《불교복지, 행복과 대화하다》오세근 외 6명 공저/학지사/288쪽/13,000
《일곱 번의 작별 인사》무비 스님 지음/불광출판사/228면/9,800원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때문에 유명해 진 시구가 있다. 생야일편부운기(生也一片浮雲起) 사야일편부운멸(死也一片浮雲滅). 태어난다고 하는 것은 저 드넓은 하늘에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나는 것과 같고, 죽음이라 하는 것은 그 일어났던 구름이 정처 없이 어디론가 사라져가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때 묻은 옷을 걸면서》신규탁/정우서적/542면/10,000원신규탁
《사명당평전》 펴낸 조영록 교수“사명당은 진리에 대한 투철한 믿음과
《숙제》정과 스님/클리어마인드/277면/10,000원“내가 아직도 이 일을 해내지 못하고 있구나. 아직도 이러고 있구나.”스님의 넋두리는 가슴이 시리게 한다.세간에 몸담고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수행에 뜻을 두고 행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뜻을 지켜가는 사람들이다. 정과 스님은 자신의 수행경험을 좀 더 많
《나를 일깨우는 계율 이야기》이자랑/불교시대사/256면/12,000원많은
《울지 말아요, 티베트》정미자 지음ㆍ박선미 그림/책먹는아이/130면/10,000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지음/류시화ㆍ김소향 옮김/
《앙코르-밀림에 묻힌 신전들》글 천자목ㆍ사진 김성철/ 두르가/ 456면/ 15,
《할로 죽이고 방으로 살리고》 펴낸 원철 스님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면서
《행복과 평화를 주는 가르침》일아 편역/민족사/231면/9,000원“부처님
《풍경소리 2》풍경소리 글ㆍ고암 정병례 전각/160면/10,000원출ㆍ퇴근길
《우란분재》조계종포교연구실/조계종출판사/72면/3,000원매년 음력 7월 15일은 우란분절(盂蘭分節)이다. 목련존자의
《왕초보 禪박사 되다》윤창화/민족사/424면/11,500원“선어(禪語)
《회향》광우 스님/조계종출판사/248면/12,800원‘최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