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분당 대광사(주지 월장 스님). 제23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 참가 중국 불교대표단(단장 명생 스님/중국불교협회 부회장/주해 보타사 방장) 90여 명 대광사 참배. 한국 천태종과 중국 불교계 간 이어온 30년 교류 역사 이어가며 우의 더욱 공고히 다져. 미륵보전서 법회, 차담 등 당일 템플스테이도 체험. 대광사서 마련한 사찰음식으로 점심공양. 불기2567년11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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