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베베숲서 6,000만 원 상당

나누며하나되기가  베베숲을 운영하는 (주)아르케인터내셔날으로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물품을 후원받았다.
나누며하나되기가  베베숲을 운영하는 (주)아르케인터내셔날으로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물품을 후원받았다.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가 영유아토탈브랜드 베베숲(Bebesup)을 운영하는 ()아르케인터내셔날으로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물품을 후원받았다.

()나누며하나되기(총재 무원 스님·천태종 총무원장)126()아르케인터내셔날과 전달식을 갖고, 6천 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물품을 후원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KF94 마스크 17,000매와 손 소독제 6,000개 등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기부증서와 감사장을 전달받은 베베숲 관계자는 최근 경기 한파 속에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을 생각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외면하지 않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베베숲의 후원은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안전한 세상을 모토로 베베숲에서 매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SAFE-B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베베숲은 의료비 부담을 겪고 있는 국내 미숙아 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11‘SAFE-B 에디션을 출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매년 5월에는 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16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프리엄 아기물티슈로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후원받은 6천 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후원받은 6천 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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