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정주연 편집국 기자의 조모인 허정생 여사가 6월16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옥산전문장례예식장 30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18일 오전 5시50분, 장지는 영천시 금호읍 원재리 선영이다. 053)801-4443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법보신문 정주연 편집국 기자의 조모인 허정생 여사가 6월16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옥산전문장례예식장 30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18일 오전 5시50분, 장지는 영천시 금호읍 원재리 선영이다. 053)801-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