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불교신문 유응오 기자가 소설 ‘요요'로 2007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요요'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거칠고 투박하지만, 하이틴 아웃사이더들의 이야기를 시원하게 뽑아내는 모습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1월 26일 오후 4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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