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는 광주 조선대병원, 31일 발인

‘암자로 가는 길'로 잘 알려진 소설가 정찬주 씨가 12월29일 오전 6시 45분 부친상을 당했다.

부친 정상채(81) 옹의 빈소는 광주시 조선대병원 영안실 1분향소.

발인은 31일 오전 9시30분이다. 분향소 062)3352-3353, 정찬주 016-737-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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