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기신론》마명 지음, 정화 엮음/도서출판 법공양/1, 2권 각 22,000원“간결한 문장 속에 많은 뜻을 담고자 한 마명 스님의 글, 《대승기신론》. 인연이 있어 읽어도 깜깜하다고 하여 ‘깜깜기신’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지요. 이것이 번역이 편역이 된 까닭이며, 풀이가 길어진 까닭입니다.”정화 스님(서울 길상사
《딴뜨라입문》라마 예시 지음/주민황 옮김/무우수/256면/10,000
《금강경 독송의 이해와 실제》정천구/작가서재/239면/12,000원부처님 최상의 지혜를 담고 있는 《금강경》은 단일 불교경전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경전이다. 그 이유는 부처님의 가장 밝은 정신을 담아 잘 요약해 놓은 경전이고, 30분 정도면 한 번 읽을 수 있는 분량이며, 경을 독송함으로 해서 얻는 공덕이 크기 때문이다.이 책은 불자들의 필
한탑 스님의 보현행원품 강의《황금의 수레바퀴》한탑 스님/본북/296면/12,000
《전륜성왕 아쇼까》이거룡 지음/도피안사/352면/15,000원인도를 통일한 ‘전륜성왕’ 아소카 대왕은 고대 인도 내 지방 소수종교였던 불교를 아시아 전역은 물론 세계적으로 퍼트린 인물이다. 그가 불교 전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인도 부처님 유적지마다 석주를 세워 후대인들에게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에는 아소카 왕에 대한 기
《나에게 가는 길 청소(淸素)》범일 보성 스님 지음/Y브릭로드/204면/10,000
첫 법문집 펴낸 전 조계종 포교원장 정락 스님“법문 때마다 ‘마음이
《산행》허남준/한누리미디어/132면/8,000원“소백산 연화봉 아래 /
《마음 거울》청안 스님 지음/김영사/404쪽/1만2000원세계 4대 생불(生佛)로
《즐거운 수행》김정빈 지음/다산초당/344면/13,000원이 책은 1997년 출간된
《선지식에게 길을 묻다》박희승/은행나무/312면/15,000원그간 만나기
조계종 전계대화상을 지낸 송광사 조계총림 방장 범일 보성 스님의 법문집
《나를 등불로 삼아라》원황 지음/소운 스님 풀어 옮김/미래인/172면/1만원
《치문》 1권 - 스님들이 가야할 길원순 스님 풀이/법공양/344면/2만원
《오감만족 연등축제》조계종 행사기획단/불광출판사/180면/1만2000
《오늘이 전부다》현진 스님/클리어마인드/306면/1만3000
《길위의 절》장영섭 지음/불광출판사/272면/1만3000
《문 안의 수행 문 밖의 수행》월호 스님/불광출판부/376면/1만3,900
《일본불교사》가와사키 쓰네유키 외 1 지음/계환 스님 옮김/우리출판사/368면/1만1000원일본은 불교문화가 민중들의 생활 속에 녹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함께 변화해 온 불교 역사와 문화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저자들은 책 서두에서 “현대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일본 불교 역사에서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