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임병화 불교신문 전 편집국장의 장녀 임아란 양

12월 3일,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 3층 V홀서

2022-10-27     윤완수 기자

임병화 전 불교신문 편집국장의 장녀 임아란 양이 12월 3일(토)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화이트베일(남부터미널 건너) 3층 V홀에서 신랑 박유빈 군과 화촉을 밝힌다. 010-3715-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