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설 명절 선물 전달식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단양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가 탈북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고 온정을 나눴다.
단양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단양 장다리식당에서 ‘북한이탈주민 설 명절 선물 전달식’을 열고 관내 북한이탈주민 세대에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정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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