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대구 수성요양병원, 발인 11월 13일
여태동 불교신문 논설위원의 모친 강순연 여사가 숙환으로 11월 1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빈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요양병원 VIP실이며, 발인은 13일 오전 10시. 장지는 영주시 문수면 승문1리 막현마을 선영이다. 010-3686-1582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여태동 불교신문 논설위원의 모친 강순연 여사가 숙환으로 11월 1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빈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요양병원 VIP실이며, 발인은 13일 오전 10시. 장지는 영주시 문수면 승문1리 막현마을 선영이다. 010-3686-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