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서울 마포구 신촌 케이터틀서

이용성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설 지하철 풍경소리 사무총장의 3녀 이수민 씨가 10월 8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백범로 23 신촌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신랑 안성찬 씨와 화촉을 밝힌다. 010-276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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