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실천 기관 선정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제50회 어버이날 기념 효실천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제50회 어버이날 기념 효실천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만규)은 5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50회 어버이날 기념 효실천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노인보호기관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노인학대예방과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만규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학대피해노인과 지역 내 취약노인을 보호하는 전문 기관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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