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 발인 2월 13일

안직수 복지법인 i길벗 상임이사(前 불교신문 편집국장)의 모친 김필순 여사가 2월 11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빈소는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13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충남 청양 선영. 010-4214-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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