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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청, 제39차 전국불청대회 성료11월 27~28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서
(사)대한불교청년회는 11월 27~28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제39차 전국불교청년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대불청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지고, 코로나19로 지친 서로를 격려했다.

(사)대한불교청년회(회장 장정화, 이하 대불청)는 11월 27~28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하나 된 마음 하나 되는 세상’을 주제로 제39차 전국불교청년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식전행사로 가수 백자의 인물 콘서트 ‘만해를 노래하다’가 진행됐다. 가수 백자는 만해 스님의 시와 작품으로 만든 10여 곡을 발표했다. 이어 오후 6시 본대회에서 모범 불청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불청대상은 강원지구 임학송, 자랑스런 불청선배상은 김춘길 자문위원, 최우수지구는 강원지구, 최우수지회는 경기지구 대승원청년회, 우수지구는 직할조계사청년회, 우수지회는 서울지구 만해불교청년회가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회원상(중앙회장상)은 강원지구 강릉불청 김금철ㆍ우수회원상(대의원의장상)은 강원지구 원주불청 원기표ㆍ특별표창(종단협 회장상)은 서울지구 만해불청 이상욱ㆍ조계종 총무원장상은 충북지구 신학균ㆍ조계종 포교원장상은 전북지구 익산불청 정현웅ㆍ조계종 중앙신도회장상은 전북지구 익산불청 최영애ㆍ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울산경남지구 대우불청 강외숙ㆍ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은 경기지구 민지예ㆍ전북지구 김용주ㆍ서울지구 한승주ㆍ중앙사무국 박민주 총무간사ㆍ기지원 조직간사가 수상했다.

이후 청년불자 결의문을 통해 시대의 어두움과 아픔을 외면한 채 자신의 안일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없음을 자각하고, 자타불이(自他不二)와 동체대비(同體大悲)의 가르침을 되새겨 사회적 약자의 아픔에 연대함으로써 정토세상을 만들어나가자고 결의했다.

화합의 장 순서에서는 마가 스님의 자비명상이 진행됐고, 성민 어린이의 반야심경 봉독이 이어졌다. 떠 MC영준의 진행 하에 지도법사 스님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고, 노래패 우리나라의 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다음날에는 대불청 ‘역사바로알기운동본부’와 경기지구의 주관으로 주어사지의 낡은 연등 교체작업이 진행됐으며, 결의문을 통해 주어사지를 종교평화와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결의를 세웠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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