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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제6회 천태예술공모대전 시상식 개최11월 25일,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서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29일까지 전시

천태종은 11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제6회 천태예술공모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품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천태종이 주최한 제6회 천태예술공모대전의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품 전시회가 개막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11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제6회 천태예술공모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품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천태종은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민족의 예술혼을 미래 시대로 전승하는 가교역할을 하고자 이 공모대전을 개최하고 있다.”면서 “각계의 큰 호응과 성원으로 본 공모대전이 해마다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덕 스님은 또 “올해는 모두 91점의 작품이 출품돼 지난해에 비해 20여 점이 늘었고, 그 내용에서도 한층 높아진 수준을 보여 주고 있다.”며 “우리 종단은 이런 호응에 힘입어 내실 있는 공모대전으로 성장시키면서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김대현 종무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술인들이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 시켰고, 국민들은 그 작품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있다.”면서 “이런 큰 공모전을 개최해 준 천태종단에 감사드리고, 문체부도 불교문화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양동 천태예술공모대전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올해 출품된 작품들의 수준은 전체적으로 볼 때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지만, 우수한 기량을 뽐내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역량이 미흡함을 드러내는 작품들도 있었다.”며 “‘참가의 의미’라는 말도 있듯이 수상 여부보다는 출품을 위해 스스로의 열정을 불태웠다는 점이 중요하고, 이 공모대전을 통해 자신의 기량과 성장을 가늠하는 계기도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김대현 종무실장은 김정호(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씨에게, 안형순 문화재청 보존국장은 이지언(최우수상 문화재청장상) 씨에게 각각 상패와 상장ㆍ상금을 수여했다.

또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우수상 수상자인 김동수ㆍ염정ㆍ이용진 씨에게, 총무부장 월장 스님은 장려상 수상자인 이시연ㆍ허윤희ㆍ자원 스님에게 각각 상패와 상장ㆍ상금을 전달했다.

또 교무부장 경혜 스님은 특선 수상자 대표로 김상희 씨에게, 김양동 심사위원장은 입선 수상자 대표로 양경희 씨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정호 씨는 “부처님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은 것 같다.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욱 작품 활동에 매진해 훌륭한 작품을 많이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6회 천태예술공모대전 수상작 전시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천태종 총무부장 월장 스님.
김대현 종무실장이 황희 문체부장관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심사평을 하고 있는 김양동 천태예술공모대전 심사위원장.
임연태 천태종 총무원 서울사무소 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김대현 종무실장이 대상 수상자인 김정호 씨에게 상패와 상장ㆍ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안형순 문화재청 보존국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인 이지언 씨에게 상패와 상장ㆍ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우수상 수상자 김동수 씨.
우수상 수상자 염정 씨.
우수상 수상자 이용진 씨.
장려상 수상자인 이시연 씨.
장려상 수상자인 허윤희 씨.
장려상 수상자인 자원 스님.
특선 수상자 대표 김상희 씨.
입선 수상자 대표 양경희 씨.
대상작을 둘러보고 있는 총무원장 문덕 스님을 비롯한 내빈들.
총무원장 문덕 스님, 총무부장 월장 스님, 교무부장 경혜 스님, 총무국장 자운 스님이 전시장을 둘러 보고 있다.
전시장을 둘러 보고 있는 문덕 스님.
전시장을 둘러 보고 있는 사람들.
전시장을 둘러 보고 있는 사람들.
전시장을 둘러 보고 있는 사람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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