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전주 효자장례타운, 발인 11월 2일
신용훈 법보신문 호남주재기자의 부친 故 신태근 옹이 10월 3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빈소는 전북 전주시 효자장례타운 2층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승화원 부안선영하. 010-3651-5668.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신용훈 법보신문 호남주재기자의 부친 故 신태근 옹이 10월 3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빈소는 전북 전주시 효자장례타운 2층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승화원 부안선영하. 010-3651-5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