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 10월 23일 별내 에코랜드서

생명나눔실천본부는 10월 23일 남양주 별내동에 위치한 에코랜드 축구장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의 슛’을 슬로건으로 친선 축구경기를 진행했다.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친선 축구경기가 열렸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는 10월 23일 남양주 별내동에 위치한 에코랜드 축구장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의 슛’을 슬로건으로 친선 축구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는 FC생명나눔과 김흥국 홍보대사 팀이 참여해 경기를 펼쳤다.

경기 전 김흥국 홍보대사 축구팀 일부는 장기기증 서약을 하며 생명나눔 활동에 동참했으며, 추성호 FC생명나눔 단장은 축구단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일면 스님은 “김흥국 홍보대사 축구팀과 FC생명나눔 축구팀의 경기를 통해 생명나눔에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정신을 함양해 나가는 길에 모두가 함께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성호 FC생명나눔 단장은 축구단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경기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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