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대표이사 문덕 스님/천태종 총무원장). 부산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 부설 다사랑치매전문주간보호센터 개소 및 현판 제막식. 대표이사 문덕 스님·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장 영제 스님(삼광사 주지)·상임이사 도웅 스님(천태종 사회부장)·삼광사 교무 덕중 스님·박형준 부산시장·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등 참석.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 최초 치매전담장기요양기관. 연면적 약176.02㎡(53평) 규모에 생활실, 프로그램실, 1인실 등 시설 갖춰. 개인형 돌보 기능 강화 초점 맞춰 치매환자와 가족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전개 예정. 불기2565년09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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