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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저소득층 예비초등생에 책가방 선물8일, KB국민카드 1억 5,000만 원 쾌척
2,233명 선정, 20만 원 상당 학용품 지원
(재)아름다운동행은 2월 8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KB국민카드로부터 저소득층 예비초등학생 책가방 지원을 위한 기금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사진=(재)아름다운동행>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저소득 가정의 예비 초등학생에게 학용품 등이 담긴 책가방을 선물하고 입학을 응원했다.

(재)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 이하 동행)은 2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층 아이들 2,233명에게 책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은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 취약계층의 예비 초등학생에게 책가방과 입학준비물품을 지원하는 ‘예비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12월 31일까지 총 2,518명의 아동이 책가방 지원을 신청했으며, 이중 2,233명이 선정됐다. 동행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별도의 전달식은 생략했으며, 전문 업체를 통해 선정된 아이들에게 20만 원 상당의 책가방ㆍ학용품ㆍ보조가방 등을 전달했다.

앞서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동철)는 2월 8일 오후 3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저소득층 예비초등학생 책가방 지원 사업 기금 전달식’을 진행, 동행에 1억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원행 스님은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생애 첫 책가방을 보내줄 수 있도록 사업 예산을 지원해준 KB국민카드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달된 학용품과 책가방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KB국민카드 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김기엽 브랜드전략본부 전무는 “코로나19로 아이들에게 직접 책가방을 전달해주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dosel74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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