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서울 관문사(주지 월장 스님)가 2020년 경자년을 보내고, 2021년 신축년 새해를 구랍 31일 오후 11시 경내 1층 로비에서 불자들의 소구소원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관세음보살 일년등’에 불을 밝혔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