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 고문헌과 학예연구사들이 10월 7일 서초구에 위치한 본관에서 고문헌 등을 소독하기 전에 ‘기증 고문헌 포쇄작업’을 하고 있다. 포쇄작업이란 책 등의 습기를 햇볕과 바람에 말리는 건조행위를 말한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