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우 우리불교신문 대표의 모친 이봉순 여사가 8월 4일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장흥 중앙장례식장(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남부관광로 6)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 6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문중 선산이다.
금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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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우 우리불교신문 대표의 모친 이봉순 여사가 8월 4일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장흥 중앙장례식장(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남부관광로 6)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 6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문중 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