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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착공

12월 준공 목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

   
▲ 조계종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착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템플스테이 국제 홍보 등 정보제공을 위한 통합정보센터가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3월 28일 첫 삽을 떴다.

조계종(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조계사 맞은편에 위치한 현장에서 착공식을 봉행했다. △삼귀의 △반야심경 △경과보고 △인사말 △발원문 낭독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착공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교육원장 청화 스님, 불교문화사업단장 종훈 스님,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 사부대중 3백여 명이 동참했다.

지관 스님은 인사말에서 “국가 문화관광사업에 일조하고 있는 템플스테이가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체험 상품으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건립을 통해 국제적 홍보와 전략적인 사업추진이 보다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은 축사에서 “템플스테이라는 훌륭한 사업이 더욱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이런 고민은 불교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불교계를 뒷받침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조계사 맞은편에 건립될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조감도.

대지 579㎡(약 175평)에 지하 2층, 지상 5층 총연면적 2,314㎡(약 692평) 규모인 통합정보센터 건립에는 국고 40억 원을 포함 총 85억 원이 투입된다. 건물 내부는 각종 전시관 및 외국인 상호 교류 공간 등으로 사용되며, 개방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외부 계단을 통해 각 층으로 진입하게 된다. 이밖에 1층은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최대한 마당을 넓게 배치했으며, 옥상은 도심 정원으로 꾸며진다.

최동진 기자  djchoi@gg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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