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문사는 동지인 12월 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양재역 일대에서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관문사 9개 지회 간부와 지회장, 일반 간부 등 36명은 이날 양재동을 찾은 시민 1천5백명에게 팥죽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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