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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본연문도회 ‘불화이야기’展 개최10월 26~31일 대구 호반갤러리
11월 1~12일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10월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불화이야기’ 전시회가 열린다. 전연호 작가의 ‘하동칠불도’.

대구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내 불화가 모임인 ‘불화이야기’가 8번째 불화전시회를 연다.

불교미술 본연문도회 ‘불화이야기’는 10월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18일간 ‘불화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본연문도 기존 작가들을 비롯해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불화반 학생 등 회원 27명의 불화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10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대구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전시되고, 11월 1일부터는 대구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으로 장소를 옮겨 11월 12일까지 전시회가 이어진다.

‘불화이야기’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4호 단청장 본연(本然) 전연호 선생의 지도 아래 20년 넘게 불화를 계승, 연구하고 있는 불화가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불교미술 연구모임인 ‘불교미술본연문도회’를 결성해 기도와 수행이라는 종교적인 의미뿐 아니라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 작품으로서 불화를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2년마다 전시회를 열고 있다. 

김성희 작가의 ‘산신도’.
최병훈 작가의 ‘지장시왕도’.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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