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천안 호두나무 장례문화원, 발인 9월 17일
채문기(채한기) 법보신문 상임논설위원의 부친 채희성 옹이 9월 15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빈소는 천안 호두나무 장례문화원 특2호실이며, 발인은 9월 17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천안추모공원. 041-414-4445.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채문기(채한기) 법보신문 상임논설위원의 부친 채희성 옹이 9월 15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빈소는 천안 호두나무 장례문화원 특2호실이며, 발인은 9월 17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천안추모공원. 041-414-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