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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혈액암 앓는 환자에 치료비 전달9월 9일, 최수환 씨에게 300만 원
(사)생명나눔실천본부는 9월 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BBS불교방송에서 환자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는 9월 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BBS불교방송에서 환자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생명나눔 홍보대사 가수 김흥국 씨가 환자를 대신해 참석한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김정은 의료사회복지사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9월 치료비 지원 선정환자는 최수환(가명/남/55세/혈액암) 환자 씨로 300만 원이 전달됐다.

최수환 씨는 2013년 한차례 혈액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았으나 2020년도에 재발 판정을 받아 항암치료 중 조혈모세포이식수술 대기 중이다. 최 씨는 고등학생 외동딸을 포함한 3인 가족의 가장이며, 대리운전을 하면서 힘들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매달 발행하는 〈행복한 빈손〉 소식지를 통해 환자의 사연을 알렸고, 치료비 300만 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흥국 씨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시기가 있기 마련이다. 앞으로도 희망을 잃지 말고 꾸준하게 치료를 받아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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