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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청림사, 보리가람기술대학 후원금 쾌척9월 2일, 동행에 1,000만 원

조계종 원주 청림사(주지 청림 스님)는 9월 2일 (재)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했다.

동행은 청림사가 전달한 발전기금을 학생의 학비 및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청림 스님은 “그들이 스스로 가난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조계종과 아름다운동행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건립한 최초의 종립학교다. 재학생들은 선진 농업기술을 습득해 가난과 기아의 고통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120여 명의 졸업생들이 사회로 나가 탄자니아의 발전을 이끌 농업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행 탄자니아 지부는 지역개발 사업으로 인근 초등학교 영양급식사업과 아동 결연지원사업 등을 통해 자비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행 상임이사 일화 스님은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발전기금에 동참해준 청림사에 깊이 감사하다.”며 “한국 불교가 탄자니아에 건립한 학교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곳곳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비춰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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