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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문사, 신축년 백중기도 회향8월 22일, 온라인으로 생중계
천태종 관문사가 불교의 5대 명절인 우란분절을 맞아 백중기도 회향법회를 열고 부모님과 선망 조상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사진일괄=관문사>

천태종 서울 관문사가 신축년 우란분절을 맞아 백중기도 회향법회를 열고 부모와 선망 조상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관문사(주지 경혜 스님)는 8월 22일 오전 9시 경내 옥불보전에서 ‘우란분절 선망부모 조상 인연 영가 천도대재’를 봉행했다. 법회는 영가를 부르는 의식인 시련과 대령으로 시작해 불공, 시식 등으로 전개됐다.

이날 주지 경혜 스님은 법회에 동참한 사부대중에게 “백중 회향법회에 동참한 불자님들의 지극한 마음을 모아 장엄한 연꽃이 피어나듯 선망 조상님들과 부모님의 극락세계가 펼쳐지도록 마지막 정성을 올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중 회향법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인원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가운데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가 함께 진행됐다.

<자료제공=관문사>

관문사 주지 경혜 스님이 지극한 마음을 담아 기도를 올리고 있다.
법회는 영가를 부르는 의식인 시련과 대령으로 시작해 불공, 시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사부대중은 선망 조상님과 부모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법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가 함께 진행됐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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