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마스크 3만 장ㆍ쌀 20kg 100포

한글과컴퓨터는 5월 13일 (재)아름다운동행에 마스크 3만 장과 쌀 20kg 100포를 후원했다.

한글과컴퓨터가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재)아름다운동행에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3만 장과 쌀 20kg 100포를 후원했다.

한글과컴퓨터(회장 김상철)는 5월 1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재)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과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큰마음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전달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분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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